이는 연이은 무더운 날씨로 음식이 상하기 쉽고 야식 수요가 날로 급증하는 상황에서 배달전문 음식점에 대한 위생수준을 높여 주민 건강을 지키고 식품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점검의 투명성을 기하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과 보건소 직원 1명 등 총 6명으로 민·관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
주요 점검사항은 △종사자 개인위생 △조리장·조리용구 위생관리 상태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유통기한 제품·표시기준 위반제품 사용여부 △원산지 표시 적정여부 △남은음식 재사용·잔반의 적정처리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 후 즉시 시정조치 한다.
다만, 중대한 위반사항의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위반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구는 점검과 함께 조리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살균·소독 요령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 일일점검표’를 배부, 업소 자율적으로 깨끗한 위생환경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위생관리과(02-2600-5823)로 문의 가능하다.
노현송 구청장은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요즘 같은 시기는 더욱 세심한 위생관리가 필수이다”며 “계절별 맞춤형 점검활동으로 주민 먹거리 안전에 위험 요소는 없는지 철저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