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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이부진 사장과 김봉영 사장 등 삼성 경영진 일행은 이날 오전 상하이 창닝지구에 위치한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C-trip)’ 본사를 방문, 량젠장(梁建章) CEO 등의 주요 경영진과 ‘한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이부진 사장과 량젠장 CEO는 “중국 유커들의 한국 관광 기회 확대를 위해 한국 내 다양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이를 마케팅하도록 양사가 적극 노력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의 중추절(9.26-9.27)과 국경절(10.1-10.7)로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메르스로 인해 멀어진 중국인 관광객의 발걸음을 한국으로 돌리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중국인 관광객을 환대하는 한국의 정, △한국 관광과 쇼핑의 장점, △삼성의 관광사업 브랜드인 ‘신라면세점’, ‘신라호텔’, ‘신라스테이’, ‘에버랜드’ 등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또 중국 내 최고의 한류스타이자 신라면세점의 홍보모델인 배우 이종석과의 미팅,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축하공연 등 중국 현지 관광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한류(韓流) 문화’ 행사가 진행돼 참석자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 호텔신라 관계자는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 관광산업 뿐만 아니라 내수에까지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방문하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한국 관광 산업의 재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