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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 뒷이야기] 여신 가오위안위안 임신설 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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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5. 09. 1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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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소문에 불과한 듯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여신으로 지난해 말 품절녀가 된 가오위안위안(高圓圓·46)이 임신했다는 소문이 호사가들 사이에 파다하다. 그러나 결론적으로는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남편인 5세 연하의 자오유팅(趙友廷)이 단호하게 아니라고 했으니 그럴 수밖에 없을 듯하다.

가오위안위안
가오위안위안과 그녀의 남편 자오유팅. 조만간 부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현재 배우인 자오의 활동 근거지인 대만 타이베이(臺北)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유난히 불어난 몸이 팬들에게 목격됐다고 한다. 당연히 임신설이 퍼져나갈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해도 이상할 것은 전혀 없다. 자오와는 법적으로 당당한 부부니까 말이다. 더구나 가오는 지금 출산해도 빠른 나이에 엄마가 된다고 하기 어렵다. 만약 진짜 임신했으면 기자회견이라도 열어 기쁜 소식을 전해도 무방할 터다.

하지만 자오는 최근 언론에 “내가 보기에 그녀는 너무 날씬하다. 임신한 것이 절대 아니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확실히 아니라고 단언해도 진짜 틀리지 않을 것 같다. 그는 그러나 자신과 가오는 부모가 되는 노력을 열심히 기울이고 있다고는 덧붙였다. 조만간 그녀의 임신 소식을 자신이 직접 외부에 전하고 싶다는 의견 역시 피력했다.

현재 가오는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 가능한 한 남편 자오와 타이베이에서 계속 함께 생활하려는 의지도 보이고 있다. 자오의 말이 신뢰가 간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아무래도 그녀의 임신 소식은 조만간 중화권 연예계의 화제가 되지 않을까 싶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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