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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목면초, 충남 학생 사물경연대회 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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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0. 0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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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면초
청양군 목면초등학교 덩더쿵 사물놀이부 학생들이 삼도 사물의 장단을 연주하고 있다.
충남 청양군 목면초등학교(교장 양봉규)는 제25회 충청남도 초·중·고 학생 사물·농악 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국악협회 충남도지회 주관으로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 사물·농악을 계승·발전 보급하기 위해 충남의 각 지역에서 국악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사물 19팀과 풍물 3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번 대회에서 목면초 ‘덩더쿵 사물놀이부’ 4~6학년 학생 전원이 참여해 삼도 사물의 변화무쌍한 장단을 아름답게 연주해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목면초 덩더쿵 사물놀이부는 전년도 청양교육청 주관 사물놀이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금상도 여러 차례 수상한 국악 예술 교육의 전통이 있는 학교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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