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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10·11일 ‘제16회 허준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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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진 기자

승인 : 2015. 10. 06. 10:37

허준축제 배치도
서울 강서구 ‘허준축제’가 10~11일까지 가양동 구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허준 축제 배치도)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0~11일 가양동 구암공원 일원에서 ‘허준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허준축제에선 ‘건강 길잡이, 동의보감을 펼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한의학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와 관련, 구는 △허준주제관 △동의보감관 △혜민관 △건강체험관 △한방 이벤트 체험관 △약초 저잣거리 체험관 등 6개 테마의 주제관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허준선생의 일대기와 가치관 등을 엿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천연약초를 활용해 비누에서부터 샴푸·양초·향첩·손수건·베개 등 생활 속 실용품을 손수 만들어 볼 수 있다

이 밖에 강서구립극단의 ‘허준 뮤지컬’과 ‘유등 점등식’을 비롯해 ‘한방먹거리 장터’ ‘세계풍물 시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축제행사장 곳곳에서 열린다.

노현송 구청장은 “올해는 허준선생 서거 400주기이자 동의보감이 국보로 등재된 매우 뜻깊은 시기”라며 “동의보감을 바탕으로 한 특색있는 한방 콘텐츠를 다양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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