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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경북도 사회적기업 종합상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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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10. 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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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총회를 통해 자립기반 경영지원 시스템 구축
경북도는 13일 이인선 경제부지사, 권남규 경상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장, 강대성 SK행복나래 대표이사, 홍덕률 대구대학교총장, 정홍규 커뮤니티와경제 이사장, 종합상사 조합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사회적기업 종합상사 업무협약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창립된 ‘사회적기업 종합상사’는 사회공헌(취약계층 일자리창출)을 목적으로 영업활동을 하는 착한기업으로 품질 경쟁력은 있으나 시장환경 대응·마케팅·홍보 등의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어 수익성이 미비한 기업들의 판로 및 시장개척을 지원한다.

사회적기업 종합상사 추진방향은 △공공기관과 민간시장 판로 개척지원 △사회적기업 상품기획 및 구성(MD), 홍보 및 판촉 프로모션 △관련지원서비스 제공 등으로 개별 사회적기업이 자체 해결하지 못하는 분야에 대해 지원하다.

이 상사는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판로개척팀, 경영업무 지원팀을 구성하고 ‘사회적기업 상사맨’을 운영해 실질적인 수익 창출과 자립경영 조기에 달성에 도움을 준다.

이인선 경제부지사는 “종합상사 설립은 사회적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시장개척 및 판로 지원에 대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모델로서 따뜻한 기업환경을 조성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그 이윤은 도 사회적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재투자해 경상북도 사회적기업의 질적 향상과 기업형 이미지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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