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014010007531

글자크기

닫기

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10. 14. 12: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5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자체 일자리경진대회 시상식서 수상
경북도는 14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관 ‘201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북도의 이번 선정은 지난 5월 20일 지역 일자리목표 공시제 평가인 ‘201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 기관표창과 함께 2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경북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연이어 좋은 성적을 거둠으로써 대내외적으로 명실상부한 일자리 분야 최고의 자치단체로서 위상을 재차 입증 했다.

경북도가 이번에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배경은 전형적인 농도로서(농가 수 19만5000여 가구로 전국 1위, 17.1% 차지) 지역적 특성과 여건에 맞게 지난해부터 역점시책 사업으로 추진 ‘경상북도 스마트 두레 공동체 사업’의 우수한 시행 성과를 인정 받은 것이다.

경상북도 스마트 두레 공동체 사업은 만성적인 일손 부족 농가에 도시지역의 은퇴자,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연결해 지원해 주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로 도·농 상생의 새로운 일자리창출 모델이다.

추진성과를 보면 지난해 도농복합지역인 경산·영천·청도, 올해 군위까지 확대 운영해 농가 288호, 일자리 참여자 520명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지원해 농촌 일손부족해소는 물론 여성과 중장년층 등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또 기존 민간인력센터와는 차별화된 개념으로 접근 지역공동체부활과 도·농 간 상호이해와 상생발전의 새로운 일자리창출 모델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피부에 와 닿는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정책 발굴지원’으로 도민 정책 만족도 제고와 민관 소통활성화에 기여했다.

이 부문은 박근혜 정부의 핵심시책인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 가치를 충분히 반영함으로써 지난해 행정자치부 주관 지자체 브랜드 과제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울러 ‘농산물 직거래 두레장터 운영’으로 도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농가 소득 창출에도 기여했다.

경북도는 앞으로 본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시와 MOU 체결 등 도내는 물론 대구 인근지역 사업권역 확대 추진과 스마트 농업 확산 △청년층 귀농 유도를 통한 농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한 일자리창출 △두레장터를 생산자 협동조합(농가)-소비자 협동조합(일자리참여자 및 지역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도의 두레공동체 사업은 올해 기준으로 약 16억원 가량의 국비를 확보하게 돼 홍보 및 공무원 해외연수 기회 부여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경북도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53개 사업에 98억원을 투입해 고용률 70% 달성과 고용 창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하고 있다.

경북도 김중권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스마트 두레공동체 사업은 기본 철학이 일자리를 통한 도시와 농촌의 상생구조, 농촌의 활력 구축 등 지역맞춤형일자리 모범사업으로 타 기관에서도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경북도를 대표하는 일자리 브랜드가 됐다”며 “앞으로 창의성과 지역의 실정을 반영한 명품 브랜드일자리를 적극 발굴 추진함으로 청년·여성·서민 등 일자리를 찾고 있는 도민들에게 폭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