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따사로운 가을 하늘 아래 단풍이 곱게 물든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자연을 소재로 한 여러 가지 체험꺼리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산림문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5 산림문화체험한마당 행사’는 ‘숲으로 떠나는 가을여행’이라는 주제로 행사에 참여하는 관람객은 일상에서 벗어나 포근한 숲속으로 가족애를 다져보기에 안성맞춤인 체험부스와 전통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운영되는 체험교실은 목공예·목판·한지공예·도자기 체험·천연염색·식물교실·천연비누 등 총 12개 종목으로 이뤄져 있으며 전문강사들의 현장교육과 더불어 부스별로 제공되는 다양한 천연소재를 활용해 나무인형 및 식물화분 꾸미기, 금강송 문양 탁본 찍기, 나무공작, 천연손수건 및 한지소품 만들기 등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한편 박물관 야외 조형탑 앞에서 펼쳐지는 투호놀이·팽이치기·제기차기·굴렁쇠 굴리기 등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전통체험놀이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페이스페인팅, 풍선공예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경북도산림자원개발원 이세영 원장은 “이번 산림문화체험 행사는 박물관 야외에서 펼쳐져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가족애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단풍이 곱게 물든 드높은 가을하늘 아래 산림문화체험행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