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으며 도민에게 한 발 앞으로 다가가는 체감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현장성과 기동성이 강한 경북복지돌이 기동팀 및 행복나르미를 구성·운영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빈곤층을 적극 발굴하는 동시에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등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적극 펼치고 있다.
먼저 경북복지돌이기동팀은 매월 1주간씩 3~4명으로 구성된 3개팀이 순환해 활동하며 경북도내 구석구석 기초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취약가정을 수시로 방문할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입소환경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한다.
또 경북도의 행복나르미는 경북지방우정청 집배원 1142명을 행복나르미로 위촉해 구석구석 동네 사정에 밝은 행복을 나르는 집배원들과 함께 경상북도의 복지시책을 홍보하고 취약계층이나 홀몸어르신들의 지원과 보호를 위한 안전대책을 적극 강구하고 있다.
23개 시군 173명의 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가 시군의 민간 복지자원을 발굴·체계화해 자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지원하고 있다.
또한 소득·부양의무자 기준초과 등의 이유로 기초생활수급제도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위하여 긴급복지지원을 확대시행하고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하여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공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연계시켜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는데도 힘을 쏟고 있다.
평생동안 복지를 누리다!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실현’ 경북도는 도민의 다양한 사회서비스 욕구에 부합하기 위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135억을 투입하여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전자바우처 형식으로 지원되며 올해 신규개발 사업 11개를 포함하여 시·군별 총 90개의 사업이 시행된다.
특히 올해 신규개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는 △펀펀스터디 △아동·청소년 바른 체형 운동교실 △노인정서지원서비스 △치매 없는 100세 장수마을만들기 △마음튼튼 몸튼튼 ‘튼튼교실’ 등 11개의 사업으로 도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함으로써 복지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중 펀펀스터디와 아동·청소년 바른체형 운동교실은 2014년 경북도가 주최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발굴되었으며 특히 아동·청소년 바른체형 운동교실은 지난해 10월 (사)한국사회서비스산업박람회가 주관한 ‘2014년 사회서비스 창업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김천시와 청도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북도는 지역별·가구별 다양한 특성과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해 다양하고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적극 발굴·기획하여 도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질 높은 평생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빈곤탈출의 사다리가 되어주다! ‘일자리를 통한 복지실현’ 경북도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복지 일자리를 제공하여 행복한 일자리, 일하는 복지로 일을 통한 ‘경북형 일자리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근로사업에서 벗어나 지역특성과 수요자의 ‘Needs‘를 고려한 자활근로사업단을 기획·발굴해 자활사업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추진하고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의 맞춤형 자활근로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경북도는 농어촌지역의 특성상 직업교육 기회가 부족하고 시간을 할애하기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하여 미용기술, 커피바리스타, 조리사 자격증, 요양보호사 등 취·창업에 필요한 교육을 강사가 직접 찾아가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활참여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직업교육’ 사업도 시행한다.
경북도는 올해 9월말 도내 24억원 정도의 기부물품을 접수 받아 배부하는 등 푸드마켓 사업은 도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처럼 경북도는 현장의 복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경북도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계층이 없도록 맞춤형 복지행정를 추진하는 한편 태어나서부터 사망할때까지 평생동안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취약계층에게는 일자리를 통하여 빈곤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사회참여기회를 부여해 꿈과 희망을 주는 일자리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과 민간이 서로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워주는 민·관 협력모델을 활성화시켜 이웃이 이웃을 돕는 자발적인 나눔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경북도 김종수 복지건강국장은 “지금은 복지시대이고 복지를 떠나서 경북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는 힘든 시대인 만큼 앞으로도 경북도민의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하기 위하여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정책을 꾸준히 확대 추진해 나가 희망주고 용기주는 경북형 복지를 펼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