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소주 전통주 품평회서 대상 등 차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029010016061

글자크기

닫기

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10. 29. 10: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5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증류식 소주 부문에서 ‘안동소주 일품40도골드’가 영예의 대상을, ‘로얄안동소주’가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품평회는 지난 13~16일 4일간 서울 한국의 집(취선관)에서 열려 최고의 우리술(전통주)을 뽑았다.

‘2015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2007년 시작돼 올해 8회를 맞았으며 전국 최대의 전통주 행사로 꼽힌다. 이번엔 17개 시도에서 지역예선을 거쳐 8개 부문, 133점의 전통주가 본선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8개 부문에서 32점이 선발됐다.

입상 업체에 대해서는 향후 면세점·대형마트 입점을 지원하고 국제주류품평회 참가 및 홍보 지원도 한다.

증류식 소주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안동소주일품40도골드’는 순수 우리쌀 100%로 빚어낸 증류주로 오크통에서 장기 숙성시킨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다.

‘로얄안동소주’는 외국 수입 명주처럼 빈티지(vintage) 관리를 통해 생산하는 17년 산 프리미엄 소주다. 2012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우수상까지 4년 연속 본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도내 우수 전통주를 홍보하기 위해 우리술 품평회 출품 및 입상작에 대한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식품산업전(FOOD WEEK KOREA)에 ‘경북 전통주 특별 홍보관’을 마련해 홍보 프로모션에도 나선다.

경북도 최웅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경북 전통주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경북 술이 세계적인 명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