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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정보화마을 Festa 2015’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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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11. 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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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5개 시·군, 29개 정보화마을 참가
경북도는 6일부터 8일까지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경기장 열린광장’에서 (사)정보화마을중앙협회 주최·주관하고 행정자치부 13개 시·도,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후원하는 ‘2015 정보화 마을 페스타(FESTA)‘행사에 도내 15개 시·군 29개 정보화마을이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정보화마을은 도·농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시작됐으며 그간 UN공공대상, 전자정부포럼상 등을 수상하며 제2의 새마을운동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그 성과가 큰 농어촌 활성화 사업으로서 도시와 농어촌간의 화합 및 교류를 위해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정보화마을 FESTA’라는 이름으로 농수축산물 축제를 열고 있다.

농어민은 제값을 받고 판매하고 도시민은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정보화마을 Festa 2015’에서는 전국 358개 정보화마을 중 200개가 참여했다.

총 706개의 농·특산물 전시 판매 및 시식 외에 1000원의 행복, 종료 파격세일 등 농·특산물 할인 코너와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치 만들기 행사 및 정보화 마을 배 전통놀이 대항전,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지난해 열린‘정보화마을 Festa 2014’에서는 도내 12개 시·군 21개 정보화마을이 참여해 영덕 대게마을의 영덕대게가 불티나게 팔려 3700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총 2억2800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유성근 도 정보통신과장은 “이번행사는 도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도내 정보화마을의 지역특산품과 체험관광 상품을 전시 판매하고 대도시 주민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마을 수익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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