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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 콘서트는 강태식 작가와 ‘청년, 세상을 노마드하다’ 라는 주제로 작가와의 대화·낭송·토론 뿐만 아니라 도립대학교 해피밴드 동아리 등의 노래와 댄스공연도 함께 열려 학생들이 참여하는 즐거운 문화의 장이 됐다.
경북도립대학교는 작가와의 직접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올바른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2012년부터 인문고전 만남 프로그램으로 매년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그간 시인 김용택, 소설가 박민규, 정은숙 작가 등이 강연을 펼쳐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왔다.
김용대 총장은 “학업성적만큼 인성함양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초청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