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기업의 지방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국비 최대 75%)을 적극 활용해 추진 한 결과다.
지난 3년간 총 422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43개 업체에 지방비를 포함한 583억원을 지원해 전국 지자체 중 최고의 지원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보조금 지원을 통해 총 4988억원의 신규투자와 1250명의 고용창출을 이뤘다.
연도별 실적은 2013년 17개사, 2014년 11개사, 2015년도 10월 말 기준 12개사에 대한 지원이 결정됐으며 올해 내 3개사가 추가 신청해 최종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3년간 발굴 지원한 43개 기업은 수도권이전 6개사, 국내복귀기업 2개사, 지방 신증설기업 35개사이며 업종의 90%가 자동차부품 및 전자부품업체이나,
앞으로는 탄소섬유, ICT융복합의료기기, 바이오백신과 같은 신성장동력산업, 원자력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업종을 다양화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7월부터 신설된 ‘지방기업의 공장스마트화 지원’ 사업을 활용해 IT·SW, 사물인터넷 등 생산 전 공정을 지능화 최적화하는 낭비 제로 공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제도를 활용할 경우 사업비 1억원 이상을 투자할 때 기업당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도내 기업들의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경상북도 정병윤 경제부지사는 “지역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여건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며 많은 기업들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