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연예계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의 불륜 상대는 함께 공연하는 경우가 많은 리이펑(李易峰·28)으로 소문이 아주 구체적이었다고 한다. 급기야는 SNS를 급속도로 달구기까지 했다. 심지어 둘이 남의 눈은 아랑곳하지 않고 공공연한 애정 행각을 벌인다는 소문도 파다했다. 당연히 가수 겸 배우인 양미의 남편 류의 귀에 들어가지 않을 까닭이 없었다.
결국 격분한 류의 이혼 신청으로 둘이 조용히 갈라섰다는 소문까지 터졌다. SNS에는 아직 유아인 딸의 양육권을 양이 가졌다는 그럴 듯한 소식도 퍼져나갔다. 소문을 사실로 믿는 팬들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
현재 상황만 놓고 보면 양미가 리이펑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혼을 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그녀 역시 소문이 번지자 강력하게 부인했다. 아직 남편과 관계가 좋다는 주장도 잊지 않았다.
양미는 지난 2012년부터 류와 교제를 시작, 2014년 초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러나 적지 않은 나이 차이로 종종 불화설에 시달리고는 했다. 특히 양미의 경우는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남자 연예인이 다수라는 소문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번 이혼 소문이 터질 것이 터졌다는 말을 듣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