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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온라인 소통 ‘2년 연속’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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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11. 2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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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 수상
경상북도가 2년 연속 온라인 소통을 가장 잘 하는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25일 제8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에서 공공부문 광역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은 SNS 활용지수를 종합 평가해 네티즌과의 소통이 가장 우수한 기업·공공기관을 발굴 시상하는 상이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한다.

평가는 올 상반기 인터넷 및 SNS 활동이 우수한 216개 기업 및 153개의 공공기관 등 총 36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고객만족도 조사, 운영성 평가 등을 거쳐 전문가 20인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쳤다.

경북도는 중앙부처·광역 및 기초지자체·공기업·교육기관 등을 포괄하는 공공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북도는 그간 뉴미디어 통합브랜드인 ‘두드림’을 통해 23개 시·군 소식, 행사, 행정 정보, 문화·관광 등의 소식을 스토리로 꾸며 사진 및 동영상, 인포그래픽 등으로 제공했다.

또 도민 소통의 장, 민원 응대, 신속한 질의 응답, 친밀한 유대관계 형성 등을 통해 현재 블로그 하루 방문자 1900명, 페이스북 좋아요 250명, 카카오스토리 이웃 1만7083명 등을 보유하며 네티즌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경북도 이묵 대변인은 “네티즌의 흥미를 끌어낼 만 한 정보와 재미가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 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경북에 대한 공감을 유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소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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