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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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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11. 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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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야 적용 유형 으로 모바일, 의료, 건강, 의류산업 등에 적용 된다.
경북도는 현 정부의 대선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온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부품소재 개발사업’이 지난 24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통과 했다고 26일밝혔다.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사업은 미래부·산업부가 공동으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에 걸쳐 총 사업비 1272억원(국비861, 지방비44, 민자367)을 투입해 웨어러블 소재·부품 플랫폼 개발, 상용화 지원 등을 추진한다.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 개발사업은 지금까지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 시대를 뛰어넘어 안경, 시계 등 착용하는 포스트 스마트 기기의 핵심 기술 개발을 말한다.

사업은 현재는 시장형성의 초기단계이나 2016년부터 본격적인 시장형성이 예상됨에 따라 2013년부터 관련 산업육성과 중소기업의 시장진출을 돕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경북도는 웨어러블 산업의 신시장 창출로 매출액 16조, 소득 5조, 고용 5만명 및 세계선도 기술 18개 핵심원천 특허 32개를 획득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부품소재 개발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타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우리 도의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며 “경북이 우리나라 ICT 산업을 선도해 나감으로써 일자리 창출은 물론 우수한 젊은 인재가 지역내로 유입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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