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은 2016년도 농촌마을개발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일선 현장의 우수사례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사업의 성과를 높이고자, 외부 전문가의 특강과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이뤄졌다.
경북대학교 장우환 교수의 ‘색깔있는 마을 만들기와 지역의 역할’ 대구대학교 서철현 교수의 ‘농촌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의 특강에서는 농촌마을의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도시민을 농촌으로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소득사업의 추진으로 농촌 마을의 경제활성화로 소득원이 다양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내년 2월 예정된 2017년 신규사업 신청을 대비해, 주민들이 희망하는 사업이 신규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일반농산어촌개발신규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
경북도 이현곤 농촌개발과장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전국 공모로 이뤄지는 2016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사업 선정에서 도내 많은 지구가 선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그간 신규사업 선정을 위해 사업발굴 및 준비과정에 수고한 관계자를 격려했다.
또 그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정책 수요자인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하고 시군별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농촌 개발사업을 추진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행복한 농촌마을을 만들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