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교차로 알리미’는 교차로 바닥 중앙에 설치된 발광다이오드(LED) 등이 차량이 접근하면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며 경고하는 시스템이다.
차량이 진입하면 무선감지센서가 이를 인식, 경고등과 음성 등으로 주의를 환기시킨다.
교차로로 진입하는 4곳의 도로에는 차량과속을 막기 위해 속도제한 표시등도 갖췄다.
차량이 접근하면 제한속도 표시등에 불이 들어와 차량이 30km/h 이하로 서행하도록 유도한다.
구는 새롭게 설치된 교차로 알리미가 안전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린이 등 보행약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노현송 구청장은 “위험한 골목길 교차로가 안전하게 탈바꿈했다”며 “시설·시스템 보완과 더불어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