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의 정상화 관련전문가 도 및 시·군 업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가 “사람 사는 큰 세상 징검다리” “행복한 경북 실현”의 슬로건으로 내년도의 업무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담당자의 역량을 높여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도민 체감형 비정상의 정상화 정책을 추진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개최됐다.
그동안 경북도가 추진한 비정상의 정상화 실적은 전국 최초 비정상의 정상화 마스터 플랜 수립·추진 민간 자문위원회 구성, 유관기관과의 추진협의회 구성, 전담부서 신설, 비정상의 정상화 실천지원 조례 제정·공포, 홈페이지 개설운영 등 성공적 정상화 추진을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체제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는 내년도에는 도 및 시군, 새마을 단체, 교육청 등 유관 기관간의 협업을 통해 정책을 공동개발하고 추진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 특강 및 포럼에서는 먼저 ‘정부의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방향’의 주제로 발표한 윤욱 전 영남대 행정대학원장은 “비정상의 정상화는 과거 우리 사회 곳곳에 비정상적 관행을 제자리로 돌려놓은 것으로 그 간 잘못된 관행들의 정상화 없이는 국민행복시대를 열 수 없다”고 역설하고 무엇보다 시민사회, 전문가, 국민이 참여하는 뉴거버넌스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제시했다.
이날 질의 및 토론자로 나선 규제·관행 정상화 부문의 업무담당자인 경북도 소방본부 김위한 주무관은 “우리 사회에 만행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민관 협업이 중요하다고 하고 업무현장에서 느낀 소방차량의 신속한 출동의 방해근절을 위해 민관합동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추진”을 제안했다.
경북도 규제혁신담당관 전강원 과장은 “국정 어젠다인 비정상의 정상화를 지방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4대 분야 20과제 80개 시책을 담은 마스터플랜을 제시하고 추진하고 있다” 면서 수시로 업무연찬 및 포럼을 통해 담당자의 정책개발 역량을 높여 우리 사회에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아 일상 속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