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제1위원장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4·25 문화회관에서 열린 포병대회에서 연설을 통해 “포병 무력은 인민군대의 화력타격의 기본 역량”이라며 “포병 부대 훈련에서 형식주의, 고정 격식화, 멋따기(멋 부리기)는 최대의 금물”이라고 밝혔다.
또 “모든 포병 부대와 구분대들이 경상적인(변동 없이 정상적으로 계속되는) 전투동원 준비를 철저히 갖추도록 해야 한다”며 “적들이 우리(북한)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영토와 영해, 영공을 0.001 mm라도 침범한다면 즉시에 멸적의 포화를 들씌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행사는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리영길 총참모장 등이 수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