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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드림밸리 가족 ‘경북역사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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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12. 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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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직원·가족 대상
경북도가 지난 4~5일 1박2일 일정으로 경북김천혁신도시(경북드림밸리) 이전 공공기관 직원과 가족 80여명을 초청해 경북(상주, 문경)을 알리고 경북 역사·문화 생활을 체험하는 지역 탐방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북 서북쪽의 내륙에 위치해 ‘사람과 자연이 하나되는 도농복합형 낙동강 도시 상주’, ‘문화관광 웰빙의 고장 문경’ 지역을 탐방했다.

첫날 상주에서 낙동강 및 한반도에서 서식하는 생물의 다양성을 볼 수 있는 낙동강생물자원관과 2002년 우리나라 최초 개관한 자전거 박물관 관람과 경북김천 생활을 새롭게 시작하고 경북도민의 염원을 담아 일몰이 아름다운 경천섬에서 풍등 날리기 체험이 진행됐다.

다음날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 중 1위를 차지해 사계절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는 문경을 찾아 ‘길 위의 역사, 고개의 문화’를 잘 드러내고 있는 ‘옛길박물관’을 시작으로 ‘문경새재자연 생태공원’을 거쳐 사극 촬영장 이어 초가집 마당에서 고무줄 놀이와 제기차기 체험이 이뤄졌다.

신헌욱 균형발전사업단장은 “이전해 온 모든 공공기관 직원·가족 및 지역주민들과의 화합으로 경북혁신도시(경북드림밸리)가 지역성장의 거점도시로 개발될 수 있도록 도는 정주여건 조성 및 이전기관 조기정착에 불편이 없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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