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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2015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1등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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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철 기자

승인 : 2015. 12. 10. 09:44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5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종합 1등급, 전국 617개 기관 중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공사관리·감독 △인·허가(도로점용, 용도변경, 개발행위) △보조금 지원 업무 △재·세정(대부계약, 취득세 감면)등 업무에 대해 민원인을 대상으로 업무별 청렴수준과 부패유발 요인 등을 평가하는 외부청렴도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7.93점)보다 0.48점이 높은 8.41점을 받았다.

또 △청렴문화 수준 △인사업무 △예산집행 등에 대한 경험과 인식을 평가하는 내부청렴도 점수는 8.61점을 받았으며,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를 합한 종합청렴도에서 최고등급인 종합 1등급을 받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전 직원이 합심해 청렴행정을 추진해 청렴도 전국 1위라는 소중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구민의 입장에서 모든 행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해 ‘청렴 으뜸구’를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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