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재현 회장의 실형 선고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우리경제가 직면한 상황이 매우 엄중함을 감안할 때 이번 판결로 자칫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경제위기를 극복하려는 기업인의 사기가 저해될까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또 “기업인들이 이번 판결에 위축되지 않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고법 형사12부 심리로 열린 이재현 CJ그룹 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재판부는 대법원의 파기환송 취지를 반영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이 아닌 형법이 규정한 업무상 배임죄를 적용하면서도 징역 2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