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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화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 전국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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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12. 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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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개봉, 흥행 관심 고조
경북도는 10~16일 배급사 인디플러그와 함께 백발 모자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담은 감동 다큐멘터리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의 시사회를 광주, 진주, 대구, 안동, 서울에서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는 17일 전국에서 개봉됐다.

영화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는 95세 어머니와 70세 아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담은 영화로, 신문사의 언론인으로 지내던 아들이 도시 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돌아와 거동이 불편하신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가는 감동 다큐멘터리이다.

이 휴먼 다큐멘터리는 모자 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 건축물이 많은 안동의 아름다운 풍경과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작품은 역대 다큐멘터리 흥행 1위인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진모영 감독과 본처와 후처의 46년간의 특별한 인연을 담은 ‘춘희, 막이’의 박혁지 감독이 참여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경북도의회 이영식 교육위원장은 “현대의 어린이들이 접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용 콘텐츠라며 적극 활용하도록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 영화의 내용을 보고 “어머니! 잘못했습니다”라는 글귀를 남기며, 경상북도가 할매할배의 날을 제정한 것과 뜻을 같이 하는 것이다“며, “앞으로 효와 사랑에 대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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