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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 뒷이야기] 후거, 판방빙 제치고 세계 최고 아름다운 남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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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5. 12. 1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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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은 2위, 판빙빙은 5위
중국의 인기 드라마였던 ‘랑야방-권력의 기록’에서 명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후거(胡歌·33)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녀 50인’을 선정하는 설문조사에서 남자로서는 이례적으로 1위에 올랐다. 중화권 최고의 여신으로 불리는 판빙빙(范氷氷·34)을 5위로 밀어냈을 뿐 아니라 중국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한류 스타 전지현조차 2위로 제쳤다.

후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녀 1위에 오른 후거./제공=인터넷 포탈 사이트 써우후.
중화권 연예계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의하면 이 결과는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 써우후(搜狐)가 진행한 조사에 따른 것. 후거의 경우는 최근 히트작인 ‘랑야방-권력의 기록’이 공전의 시청률을 기록한 데 힘입은 바가 큰 것으로 보인다.

전지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녀 2위의 전지현./제공=인터넷 포탈 사이트 써우후.
이번 조사에서 판빙빙에 가볍게 앞서는 기염은 토한 전지현도 ‘별에서 온 그대’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영광을 누리게 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외에 이번 조사에서는 그룹 엑소를 이탈한 타오(22)가 3위에 올라 전지현의 뒤를 이었다. 한국 연예인으로는 유아인(6위), 아이유(11위), 하정우(16위) 등이 순위에 올랐다. 이들의 중국 내 인기를 반영한 결과가 아닌다.

순위에 오른 다소 의외의 인물은 린칭샤(林靑霞·61)가 아닌가 보인다. 동방불패가 어느 정도의 명작인지 말해주는 순위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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