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관용 경북도지사, 내년 좋은 일자리 신성장 동력 확충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222010015294

글자크기

닫기

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12. 22. 11: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일자리, 성장 동력 확충에 주력
도청이전에 광역 협력체계 변화 예고
15.12.21 도정방향 기자회견1 (4)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의 성과와 2016년도 구상을 밝히면서 “나라발전의 중심에 경상북도를 우뚝 세우겠다”는 ‘차세중추’ 를 들어보이고 있다./ 제공 = 경북도.
“내년에도 ‘차세중추’의 사명감으로 미래 세대를 위해 신도청 시대의 새로운 역사를 열고,나라발전의 중심에 경상북도를 우뚝 세우겠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난21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도정 성과와 내년 도정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김 시자는 내년도 주요 시책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 동력 확충을 꼽았다. 청년창업, 청년 해외취업을 입체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이전 공공기관에 대한 실국장 분담제를 통해 지역인재 채용비율을 18%에서 30%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지역기업과 청년 간의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1사(社) 1인(人) 채용도 확대한다.

신성장 동력 성장부문은 탄소와 타이타늄, 3D프린팅, 스마트기기, 로봇, 바이오·백신, 항공 등 7대 스마트 융복합 산업벨트 육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투자유치와 수출, 지자체간 협력에도 큰 변화를 예고했다. 관광·레저 산업과 신성장 산업을 타켓으로 전방위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에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을 대폭 확대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보험·국제특송·수출물류비 지원규모도 확대한다.

또 내년 도청이전을 계기로 지자체간 협력체계를 충청권과 수도권으로까지 확대하고 이와 연계한 동서축 SOC확충, 첨단산업밸리, 국가산단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한반도 허리 경제권 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김 지사는 “병신년(丙申年) 새해에도 도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멈칫하거나 주저함 없이 도민만을 바라보고 달려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