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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북부권 광역관광개발 조성 순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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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12. 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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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국비 39억원 확보
소백산 하늘자락 공원 조성사업 힐링과 관광의 명소로
경북도는 신도청 이전으로 더욱 발전할 북부지역의 관광자원 확충을 위해 2016년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 국비 39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백두대간 내륙 고원지대라는 입지적, 문화적 공통성을 보유한 충북, 강원남부, 경북북부 지역의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새로운 국가 발전의 핵심 축으로 개발하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관광자원개발사업 36개,광역연계사업 2개를 총사업비 3970억원을 투자해 중부내륙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이 사업에서 경북은 8개 사업지구에 778억원의 사업비가 반영돼 있다.

경북도는 2단계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 중인데 1단계로 영주 녹색관광정거장(56억), 상주 속리산 시어동 휴양체험단지(157억), 문경 진안 유(留)휴양촌(98억), 예천 백두대간 곤충놀이나라(105억)가 현재 추진 중에 있다.

향후 실시될 2단계 사업으로는 영주 장수발효 고택마을(102억), 상주 은자골 장수공원(49억), 문경 경천호 녹색한반도 공원(66억), 예천 소백산 하늘자락공원(79억)이 있다.

특히 2016년 신규로 반영된 ‘소백산 하늘자락 공원 조성사업’은 신 도청 이전 예정지와 가까운 예천군 용문면, 상리면 일원에 위치하고 있어 도청 이전에 따른 신규 관광객 유치에 한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백산 하늘자락 공원은 특색 있는 나무들로 구성된 치유의 길을 통해 하늘과 맞닿은 하늘자락 쉼터의 전망대에서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과 양수 발전소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힐링과 관광의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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