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재정분석평가는 지방재정의 건전성, 효율성 등 3개 분야 24개 지표에 대해 지난 8월부터 약 4개월여에 걸쳐 재정관리시스템(e-호조)을 활용한 서면분석과 재정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현지실사 등을 통해 진행됐다.
경북도는 튼실한 채무 규모와 중장기적 채무 관리운영으로 재정건전성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으며 자체세입비율(증감률) 등 재정효율성 분야 지표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드 동안 경상경비 절감, 재정사업 자율평가제도 도입, 지방채 조기상환을 통한 채무비율 축소, 지방세 징수율 제고 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계획적이고 목적에 맞는 예산 편성 및 집행에 대한 노력이 성과로 판단했다.
경북도 안병윤 기획조정실장은 “3년 연속 지방재정분석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는 내년도 국비예산 12조원 확보와 더불어 재정운용 측면에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