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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소통 일자리 복지 기관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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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2. 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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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올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중앙정부 등으로부터 각종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소통, 일자리 창출, 복지, 청렴 등 전국에서 ‘으뜸’가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27일 도에 따르면 소통분야에서 지난해에 이어 전국 지자체 ‘최고’라고 인정을 받았다. 11월에 ‘제8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10월에 ‘제5회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3년 연속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일자리 창출분야에서는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한 기업트랙 사업이 우수 시행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전국적인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역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행한 특수시책인 ‘경남형 기업트랙 시스템화 사업’은 지난 10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2015년 전국 일자리경진대회’ 에서 우수 시행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내년부터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계속지원 사업(3년)으로 전환돼 3년간 사업비 7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도는 복지분야에서 12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복e음’ 평가에서 개편된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바탕으로 사용자 지원 실적 분야 광역단위 1위로 ‘최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사상 최초로 광역단위 2위에, 감사원에서 평가한 자체감사활동 실적 평가에선 1위에 올랐다.

윤인국 경남도 정책기획관은 “한 해동안 공무원들이 도민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도정 전반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면서, “내년에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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