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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 뒷이야기] 왕조현 50세 직전의 나이에도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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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1. 0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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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신년 인사 사진 올려
여자 나이 50세에 이르면 동안이라는 말은 남의 얘기가 될 수 있다. 아무리 얼굴에 신경을 많이 쓰는 연예인이라고 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게 된다. 일반인과는 비교하기 어렵겠으나 세월의 연륜을 얼굴에 묻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예외가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일 보도에 따르면 한때 중화권 여신으로 불린 왕쭈셴(王祖賢·49)이 이런 가장 강력한 동안 후보가 아닌가 싶다. 최근 팬들에게 신년 인사를 하기 위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들이 역시나 하는 찬탄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내년이면 50세가 되는 그녀의 최근 모습이 확실한 이 사진들은 그녀가 은퇴 생활을 하고 있는 캐나다에서 찍은 것이 확실해 보인다. 주변의 풍광이나 그녀의 최근 근황으로 볼 때 이렇게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왕쭈셴
왕쭈셴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5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무색하다./제공=왕쭈셴 SNS.
사진 속의 그녀는 진짜 50대를 바라보는 나이의 여자라고는 믿어지지가 않는 수준이다. 예컨대 선글래스를 끼고 있는 모습은 한창 때와는 다소 거리가 있으나 여전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그녀를 잘 모르는 사람이 봤다면 30대 후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일까, 반응은 뜨겁다. 많은 팬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을 뿐 아니라 컴백을 권하기도 한다. 하지만 현재 분위기로 볼 때 그녀의 컴백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본인이 뜻이 없을 뿐 아니라 마땅한 배역 찾기도 쉽지 않은 탓이다. 그저 전설로 남는 것이 더 낫다는 얘기가 일부 팬들에게서 흘러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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