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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노후저수지 121개 안전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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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6. 01. 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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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취약 저수지 56개소 정밀안전진단 실시
노후 위험저수지 121개소에 190억원 투입·정비
경북도는 2016년도에 재해에 취약한 저수지 56개소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노후 위험저수지 121개소를 우수기 전에 정비하는 등 저수지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3일 밝혔다.

도는 2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재해에 취약한 저수지 56개소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노후 위험저수지 121개소에 대해 1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수기 전에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도내 저수지 5529개소 중 78.9%인 4363개소가 축조된 지 5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저수지로 재해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안전등급 D등급 및 하류 인명피해 우려 저수지 493개소는 저수지 안전관리 실명제를 실시한다.

저수지별 책임공무원을 지정해 매월 정기순찰을 실시하고 기상특보·예보시는 수시순찰을 강화키로 했다.

최웅 농축산유통국장은 “정밀안전진단 결과 재해에 취약하여 보수·보강이 시급한 저수지에 대해서는 예산을 집중 지원해 정비해 나가겠으며 재해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저수지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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