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실적은 5조6417억원으로 2014년 4조3775억원보다 29% 증가했다.
민선6기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실적은 67개 기업에 38억6300만달러(2014년 23억9700만달러, 2015년 14억6900만달러)로 글로벌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년 연속 전국 도단위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대륙별로는 유럽 8개국 21억7600만달러, 아시아 14개국 16억6800만달러, 아메리카 2개국 2100만달러로 집계 됐다.
2006부터 2015년까지 외국인 직접투자 신고금액은 98억2300만달러였으나 실제 투자된 금액은 56억6300만달러로 신고대비 58%만 실행됐다.
이런 성적을 바탕으로 지난해 처음 실시한 산업부 지역투자촉진보조사업 종합평가에서 도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사업에서 국비보조금 5%가산 지원되는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도는 올해는 한·중 FTA에 따라 유럽과 아메리카, 중국 기업들이 한국을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할 것으로 보고 도가 추진하는 3대 핵심 분야에 대한 기획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신성장동력 산업인 탄소섬유, 국민안전로봇, ICT융·복합의료기기, 바이오백신, 코스메틱, 타이타늄, 건설기계부품 관련 기업을 타깃으로 유치에 나선다.
원자력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핵심기술 보유한 국내외 기업과 복합관광레저서비스산업에 중국·일본 자본을 적극 유치하기로 했다.
도는 위 사업들을 바탕으로 수도권 및 유턴기업, 도내 신증설 투자기업의 공장 스마트화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도는 코트라와 태스크포스를 운영해 맞춤식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유치기업 민원해결 및 지원을 위해 해피모니터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투자유치는 곧 일자리와 직결되기 때문에 새로운 성장엔진을 장착하여 투자유치가 넘쳐 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