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교육여건이 좋은 농업기술센터, 읍면단위 공공시설을 활용해 347회에 걸쳐 분야별 전문 강사진에 의해 진행된다.
시군별 교육수요 조사결과에 따라 사과, 고추, 한우, 벼 등 품목별로 새롭게 연구 개발된 실용기술, 국내외 최신 정보, 달라지는 농업정책 등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지난해 농사에서의 문제점, 애로사항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분야별 현장교육도 실시해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최대한 풀어줄 계획이다.
교육을 받고자하는 농업인은 시군농업기술센터나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교육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효율적인 교육 추진을 위해 지난 12월 1∼2일 양일간 시·군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도 단위 현장강사교육을 사전에 실시했다.
새해 달라지는 농업정책 등을 수록한 부교재 2000부를 발간·배부하고 올해 2월까지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현장모니터 요원을 선발해 교육 추진상황, 우수사례, 가축방역 홍보 현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박소득 경북농업기술원 원장은 “교육을 통해서 농산물 수입개방, 기후변화 등 농업을 둘러싼 여건변화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며 “농업인들 모두가 자신감을 가지고 강한 경북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