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도, 계약심사 604억원 절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107010003675

글자크기

닫기

문봉현 기자

승인 : 2016. 01. 07.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북도는 지난해 본청 각 부서 직속기관 사업소 시·군 등 대상으로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763건 8332억원에 대해 계약 전 원가심사를 통해 60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7일 밝혔다.

절감률은 평균 7.3%로 전국 17개 시·도 중 두번째로 높고 절감분야는 공사 433건 497억원 용역 197건 101억원 물품구매 133건 6억원이다.

주요 절감 사례는 재해 위험개선지구 교량공법 및 호안블럭 설치단가 조정 등 28억원 하천재해예방사업의 토량운반비 조정 등 17억원 공설 납골당 건립공사의 비탈면 보강공법 조정 등 10억원 이다.

김종환 경북도 감사관은 “워크숍개최 등 으로 계약원가심사 제도의 이행은 정착단계로 접어들어 이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며 “앞으로도 사전에 예산낭비를 막고 부풀려진 설계내역을 찾는데 중점을 두고 밀도 높은 원가심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