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도, 자동차세 미리 연납시 10% 할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110010004869

글자크기

닫기

문봉현 기자

승인 : 2016. 01. 10. 09: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북도는 자동차세 연세액을 오는 31일까지 미리 내면 연간 자동차세액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에 내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10%, 3월에 납부하면 7.5%, 6월에 납부하면 5%, 9월에 납부하면 2.5%를 할인해 주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시군 세무부서, 읍·면·동사무소에 전화, 방문하거나 인터넷 위택스(http://www.wetax.go.kr)에서 자동차세 연납신청 메뉴를 선택해 인터넷으로 납부하면 된다.

또 지난해 연납신청으로 납부한 차량은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연납고지서가 주소지로 송부되며, 전국 모든 은행 CD/ATM에서 현금카드(통장) 및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다.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는 경우에는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자동차세가 부과되며, 또 연납한 후 자동차가 말소되는 경우에는 납부한 자동차세를 환급 받게 되고 소유자가 주소를 이전하는 경우에도 기납부 자동차세를 환급받거나 신주소지에 추가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경북도 김교일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10% 할인혜택이 요즘 같은 저금리시대에는 가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총 126만대의 자동차에 대해 2090억원의 자동차세를 과세했으며 이중 25%에 해당하는 23만대 517억원을 연납하는 등 자동차세 연납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