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도 3개의료원 ‘의료기관인증’ 획득 완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118010010314

글자크기

닫기

문봉현 기자

승인 : 2016. 01. 18. 10: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8일 포항의료원 '의료기관 인증'현판식 개최
경북도 3개 의료원이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해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인정받았다.

포항의료원은 18일 ‘의료기관 인증’ 현판식을 개최하고 도내 세번째 인증 취득 의료원이 됐다.

경북도는 안동의료원이 2014년 12월 4일부터 4년간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데 이어 김천의료원이 2015년 2월 24일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해하고 포항의료원이 이날 인증 현판을 내걸었다.

의료기관인증제는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평가인증원이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서비스 수준 및 의료기관 운영실태 등을 평가해 일정 수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에 대해 4년간 유효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포항의료원은 지난해 초부터 진료체계를 정비 등 의료기관 인증 취득을 위해 더욱 향상된 환자진료체계, 지원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 13개 부문 537개 조사항목에 대한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난해 12월 23일부터 2019년 12월 22일까지 4년간 유효한 인증서를 받았다.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도민들에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의료기관들이 조기에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선도하는 계기가 됐다.

도는 올해 7월부터 환자안전법이 발효되는 뜻 깊은 해인 만큼 환자를 돌보는 중에 의료 실수나 각종 사고 등이 발생되지 않도록 환자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보다 더 향상된 의료수준으로 도민들에게 다가가도록 공공의료기관이 앞장서 나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종수 도 복지건강국장은 “도내 3개 의료원이 의료기관 인증을 받게 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료원 전 구성원이 임무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준 덕분이며 울진군의료원도 올해 인증 획득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