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반은 어르신쉼터인 경로당을 대상으로 청소·설거지 등 환경정비를 해주는 도우미 서비스다.
이들은 공공근로인력 4명을 활용하여 2명씩 2개반으로 구성됐다. 2개 권역으로 나누어 하루 한 개소씩 총 51개소의 경로당을 순회한다.
기동반은 거실·화장실·싱크대·냉장고·계단·창문에 있는 오랜 쓰레기·먼지 등을 청소하고 어르신들의 청소하기 힘든 묵은 때, 찌든 때는 손이 닿지 않는 천장 등 구석구석의 먼지를 제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편사항 모니터링도 병행해 구에 불편사항을 제보해 경로당 환경개선에 앞장서 나간다는 방침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경로당이 지혜와 정담을 나누는 즐거운 소통의 공간으로 한층 활력을 얻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살아 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