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찰리우드 스타 뒷이야기] 주윤발은 추녀와 사는 대표적 중화권 스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204010004044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2. 04. 23: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런셴치도 불명예 뒤집어써
연예계 미남, 미녀 스타들의 배우자들은 대체로 비슷한 수준의 용모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미남, 미녀 스타들도 추녀, 추남과 사는 경우가 없지 않다는 얘기가 된다.

천후이롄
저우룬파와 부인 천후이롄. 어울리지 않는 부부로 손꼽히나 잘 산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화권 연예계라고 예외는 되지 않는다. 특히 미남 스타들이 유독 그런 것 같다. 중국의 대표적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신랑(新浪)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저자 중 한 명인 바위제제(八娛姐姐)가 쓴 글에 따르면 이런 대표적 비운(?)의 주인공은 아마도 파거(發哥)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저우룬파(周潤發·61)가 아닌가 보인다. 두번째 부인인 천후이롄(57)이 어디 명함을 내밀 수 있는 용모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

사실 그가 부인과 찍은 사진 등을 보면 진짜 아니라고 하기 어려울 듯하다. 아무리 좋게 봐도 그에 비해서는 용모가 많이 처지는 것이 사실. 하지만 둘은 금슬이 너무 좋다. 슬하에 아이는 없으나 20년 이상 동안 별 불화 없이 잘 살고 있다. 또 앞으로도 헤어질 가능성은 많지 않아 보인다.

티나
런셴치와 티나 부부. 저우룬파 부부와 처지가 같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
저우 외에도 불행(?)한 중화권 미남 스타들은 많다. 굳이 한 사람을 더 고르라면 대만의 대표적 스타 런셴치(任賢齊·50)를 꼽아야 할 것 같다. 부인인 티나 천(陳·48)이 미모와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은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다 공인된 사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그 역시 1남1녀의 자녀를 낳고 아주 잘 산다. 역시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부부는 용모를 뜯어먹고 사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홍순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