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이동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태양광과 리테일 부문의 계절적 성수기에도 실적이 기대치를 밑돈 것은 유화 부문의 경우 비수기 영향이 이어졌고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에 따른 실적악화와 싱가폴 쉘(Shell) NCC 트러블에 따른 원재료인 에틸렌 가격 강세로 전분기 대비 유화 부문 원가가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리테일 부문은 백화점 영업이익이 증가했지만 면세점은 여의도 시내 면세점 초기 투자비용 증가로 영업손실이 지속돼 계절적 성수기 효과가 상대적으로 제한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연결 실적 개선으로 4분기에 300억원의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고 태양광 모둘 판매 중 일부가 큐셀 회계 처리 상 수익 인식 문제로 올해 1분기 이연된 점 등을 고려하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