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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검진 시기 ‘40대 이상은 반드시 받아야’…권장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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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기자

승인 : 2016. 03. 01. 01:48

암 검진 시기 '40대 이상은 반드시 받아야'…권장 음식은?

 암 검진 시기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현대 의학의 발전으로 대부분의 암은 조기검진을 통해 충분히 예방 및 치료할 수 있다. 

특히 위암은 한국인 암 발병률 2위로, 조기검진이 중요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4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년에 1회 위암 검진을 실시한다. 40세 이상이라면 암 검진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국 국립 암 연구소는 암을 예방하려면 하루에 5가지 색깔의 과일과 채소 등을 섭취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5대 컬러푸드에는 암과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파이토케미칼`이라는 물질이 함유돼 있다. 이는 음식의 색깔별로 들어있는데 종류와 효과도 다르다.

붉은색의 토마토나 수박, 딸기와 같은 채소·과일은 활성산소 제거 효과가 뛰어나며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고,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준다.

마늘과 파, 양파, 버섯, 배, 백포도주 등의 흰색계통의 식품은 알릴화합물이라는 파이토케미칼을 지녔다. 이는 간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등을 예방하고 강한 살균·항균 작용을 하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추는데도 효능이 있다.

오렌지, 자몽, 감귤 등의 안쪽의 흰 껍질에 들어있는 리모넨이라는 파이토케미칼 또한 여러 가지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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