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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명품 복숭아 생산을 위한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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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3. 0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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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현장 교육
복숭아반 작목반 회원들이 복숭아 전정에 대한 현장실습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창녕군농업기술센터(소장 추창호)는 지난 29일 우포농협 회의실에서 복숭아 작목반회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복숭아생산을 위한 품목별 농업인 연구모임 복숭아반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창녕군은 복숭아 재배면적은 51ha이지만 생산량이 800톤으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복숭아가 출하돼 농가전체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명품 복숭아생산재배기술’이라는 주제로 복숭아 자가 전정법, 복숭아 병해충예방, 품질향상 및 생산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재배방법 교육으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과수원포장에서 복숭아 전정에 대한 현장실습도 더해져 참여한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김장식 기술지원과장은 “복숭아생산농가에서는 이번 교육에서 배운 신재배기술 습득으로 복숭아품질 수준 향상과 지역의 명품 소득작목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품목별 농업인 연구모임 교육은 관련 농가의 요청으로 교육인원과 타당성을 검토해 과정을 신설, 전문기술 지도로 고품질 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품목별 농업인 연구모임 복숭아반 전문교육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술이 향상될 것으로 본다”며 “농업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내용 중심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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