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 3월7일 참치데이를 사흘 앞둔 4일 서울 홈플러스 잠실점에서 모델들과 직원이 ‘프리미엄 참다랑어’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올해부터 ‘신선식품 품질강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존 대형마트에서 취급하던 눈다랑어가 아닌 프리미엄급 참다랑어 참치회, 참치초밥 등을 선보이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참다랑어 도입을 기념해 9일까지 일부 점포를 제외한 전국 점포에서 프리미엄 참다랑어 참치회 1팩(250g)을 1만9900원에, 두툼한 참다랑어 참치초밥(호주산) 1팩(10입)을 9990원에 판매한다. 6일까지는 안산점·북수원점·김해점·칠곡점·동광주점 등 11개 점포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프리미엄 참다랑어 원어 시연회’도 전개한다. /제공=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