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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여성결혼이민자들이 각자의 나라을 소개하고 소개받음으로써 서로를 좀 더 이해하게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24명의 이민자들은 강사로 나선 여성결혼이민자 반영은 씨의 베트남 소개를 흥미롭게 들은 후 베트남 음식인 ‘반쎄오’를 나눠먹으며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다문화가족 이해 교육은 2주간 금요일마다 시행되어 앞으로 중국과 필리핀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옥철호 합천군 주민복지과장은 “여성결혼이민자가 한국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이해하고 다독여가며 서서히 한국에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여성결혼이민자들이 모국에 대한 자부심을 잃지 않고 자기 자신과 가족들을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