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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성취미교실 인기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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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3. 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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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서예, 에어로빅 등 20개 강좌 연중 운영
여성취미교실 사진 (1)
합천군복지회관에서 열린 여성취미교실 요가 강좌에 지역 여성들이 참가했다. /제공=합천군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3월부터 10개월 간 관내 거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15개 면 복지회관 및 회의실에서 취미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여성취미교실은 지역사회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으로 자기능력개발 및 문화적 역량 강화를 위하여 읍면별 수요조사를 거친 후 시행되며, 여성들이 거리와 시간의 제약 없이 문화생활을 누림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다.

이번 취미교실 운영으로 교통편이 불편하여 합천읍에 위치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행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힘들었던 농촌지역 여성 615명이 요가, 서예, 에어로빅 등을 배울 수 있게 된다.

옥철호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도모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기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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