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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 충남 예산군 대흥면 선진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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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3. 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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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면 선진지견학
선진지 예산군 대흥면을 방문한 가회면 소재지정비사업 추진위원회. /제공=합천군
합천군 가회면 소재지종합정비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권윤근)와 주민 등 30여명은 지역주민의 역량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일 충남 예산군 대흥면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예산군 대흥면은 주민참여 마을정비 사례지로 주민이 손수 가꿔 조성해 낸 손바닥 정원의 대표적인 지역이다.

이날 견학은 예산대흥 슬로시티 선진사례 강의 청취, 예당저수지 생태공원 견학, 달팽이 자연학교 체험 일정 순서로 진행됐다.

권윤근 추진위원장은 “주민참여 마을정비 성공지역을 직접 돌아보고 느끼며 본 사업에 대한 이해도 넓히고 가회면민의 자발적 참여의지를 높이는 동기부여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가회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70억원의 예산을 투입, 2017년까지 4년간 가회실내체육관 신축, 다목적주차공간 조성, 황매산로 삼거리 정비, 황매산로 철쭉테마거리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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