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합천군, 작지만 특별한 짜장면에 훈훈한 이웃사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316010009490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3. 16. 09: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다봉 돈가스 전성립 대표의 이웃사랑
청덕면 짜장면 나눔 (3)
초곡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자장면과 탕수육을 먹고 있다. /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 청덕면(면장 조수일)은 지난 13일 초곡마을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들 40여명에게 짜장면을 별식으로 대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별식은 의령군 부림면 신반리 소재 다봉돈가스 진성립(51) 대표가 초곡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재료와 요리 도구를 준비해 짜장면과 탕수육을 만들어 만들어 직접 제공했다.

의령군 신반마을과 합천군 초곡마을은 비록 다른 군이지만 차량으로 10분 거리의 이웃마을로, 진성립 대표는 평소 친분이 있는 초곡마을 지인과의 인연으로 이번 짜장면 나눔 봉사를 하게 됐다.

이날 짜장면 나눔 봉사에는 이병관 초곡이장과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 10여명이 함께 자리를 마련했으며, 일손을 도와 초곡마을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특별한 별식을 정성스럽게 대접했다.

준비한 사람도 대접받는 사람도 한 상에 둘러 앉아 맛있는 짜장면을 먹으면서 함박웃음을 지었고, 어르신들은 매우 흡족해 하며, 고마움의 마음을 전했다.

진 대표는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가져 어르신들의 건강도 챙기고 이웃들 간에 화합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훈훈한 이웃 사람의 마음을 전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