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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패왕별희 주제가 부른 린이롄 11세 연하와 불꽃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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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3. 1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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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드러머 겸 가수로 무려 6년째
중화권에서도 내로라하는 홍콩의 실력파 여가수 린이롄(林憶蓮·50)이 11세 연하의 드러머 겸 가수인 궁숴량(恭碩良)과 6년째 열애를 이어오는 것으로 알려져 다시 화제를 뿌리고 있다. 더구나 둘은 최근 홍콩의 한 공원에서 공공연히 다정하게 데이트까지 즐긴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린이롄
홍콩의 한 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린이롄과 11세 연하의 궁숴량(서 있는 남자)./제공=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의하면 둘은 2010년 2월 상하이(上海)의 한 무대에 함께 서면서 안면을 텄다. 이후 서로에 바로 끌려 진지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궁의 경우는 이 때문에 당시 교제하고 있던 여자 친구와 결별까지 했다.

두 사람이 6년째 열애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둘이 이미 사실혼 관계일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혼인신고를 한 사이가 아닌가 하고 추측하기도 한다. 하지만 둘이 따로 살면서 가끔 만나는 것으로 미뤄보면 아직까지 법적 부부가 아닐 가능성이 더 높다. 물론 앞으로 맺어질 개연성은 농후하다. 6년이라는 기간이 서로에 대해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오랜 세월이라는 사실을 상기할 경우 진짜 그렇다고 해도 괜찮다.

린이롄 1
린이롄의 최근 모습. 11세 연하의 애인을 두고 있어 그런지 50세의 나이에도 동안이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영화 패왕별희의 주제가를 불러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린이롄은 대만 출신 유명 가수 리쭝성(李宗盛·58)과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반면 궁은 법적으로는 한 번도 결혼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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