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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폐기물처리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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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3. 2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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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안전점검
특별안전점검-매립장제방 안전검사를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무안면 마흘리에 위치한 생활폐기물매립시설에 대해 지난 8~18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특별 안전점검은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환국환경공단, 경상남도, 밀양시가 민관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번 점검은 매립장 제방(사면) 균열, 침하, 파손 등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와 비상시 대비태세 등 매립장 운영관리 전반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신뢰성 및 사회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또 3년마다 실시하는 정기검사를 통해 생활폐기물 적정매립 여부, 빗물배제시설 및 차수시설 관리실태, 계량시설 작동상태 등에 대해서도 적정 검사를 받았고, 침출수 처리시설 수질검사를 3월 말까지 실시해 침출수로 인한 주변지역 수질오염 예방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후관리매립장(교동, 고사동)에 대해서도 2015년 4월부터 2016년 3월까지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질, 발생가스, 토양, 지반안정도 등 모든 항목이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없었다”고 밝혔다.

또 “향후 보다 안전한 매립장 관리를 위해 고사동 매립장의 가스배출구 맨홀에 안전망을 설치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로 폐기물 처리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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