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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치매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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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3. 2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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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바로알기, 미술심리요법, 공예요법 프로그램 진행
합천군 인지재활 프로그램 (1)
마을회관에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주민들. /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보건소는 만 60세 이상 경증치매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상반기 치매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치매인지재활 프로그램은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치매예방은 물론 증상을 완화시켜 건강한 생활로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치매 바로 알기, 미술심리요법, 공예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인지재활프로그램은 보건소는 물론, 합천읍 인곡, 야로면 하빈마을 두 곳도 찾아가서 함께 운영하며, 5월 12일까지 각 마을별로 8주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치매는 여러 요인에 의해 두뇌의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으로 발병 후에는 개선되기 어렵기 때문에 예방관리와 조기진단을 통해 질병의 진행을 막는 것이 최선의 치료방법”이라고 말하면서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보건소는 치매선별검사를 연중 실시해 유소견자는 치매진단 검사비를, 확진자는 치매등록관리 및 약제비(월 3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보건소 방문보건담당(055-930-3719)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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