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학교 안전예산, 세월호 사건 이후 지속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321010012729

글자크기

닫기

남라다 기자

승인 : 2016. 03. 21. 16: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교육부, '지방재정교육알리미' 분석 발표
최근 4년간 시도교육청 학교 안전예산 현황
최근 4년간 시·도교육청의 예산총액 대비 안전예산 규모/자료=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 예산 중 학교 안전예산이 최근 4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육부는 21일 ‘재방교육재정알리미’를 토대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안전예산을 분석한 결과, 올해 시도교육청 전체 예산 대비 학교 안전예산 비중은 1.07%를 기록했다.

시도교육청의 총 예산 대비 안전예산 비중을 연도별로 보면, 2013년 0.66%에서 2014년 0.75%, 2015년 0.84%, 올해 1.07%로 매년 조금씩 증가했다.

안전예산 집행액도 2013년 3773억원에서 2014년 4510억원, 2015년 5205억원, 올해는 5982억원으로 늘었다.

안전예산 중에서는 ‘교육환경 개선 예산’이 전체의 61.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안전교육 예산은 6.0%, 안전사업 등 기타 예산은 32.5%였다.

최근 3년간 안전예산 투자비중이 가장 높은 시·도교육청은 시 단위의 경우 광주시교육청(1.17%), 도 단위에서는 경남도교육청(1.35%)이었다.

반면 안전예산 투자가 낮은 곳은 전북(0.31%), 경기(0.39%), 경북(0.55%), 인천(0.59%), 강원(0.61%)이었다.

교육부는 최근 들어 안전예산이 증가한 이유로 “세월호 사고 이후 2014년 11월 ‘교육분야 안전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이듬해 1월 ‘학교안전법’을 개정하는 등 학생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남라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